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2017' 대회 최종 4라운드가 3일 오전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선두권인 이민영과 배선우, 김지현, 신지은, 정예나, 오지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선수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춘천=이덕인 기자
[더팩트 | 춘천=이덕인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2017' 대회 최종 4라운드가 3일 오전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선두권인 이민영과 배선우, 김지현, 신지은, 정예나, 오지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선수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민영(25.한화)
배선우(23.삼천리)
김지현(26.롯데)
신지은(25.한화)
고진영(22.하이트진로)
정예나(29)
제시카 코다(24.미국)
오지현(21.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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