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이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오른쪽)와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재판 방청을 위해 법원을 찾았다. 방청권이 없는 두 사람은 결국 재판을 보지 못하고 되돌아 갔다.
saeromli@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