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주(경기)=문병희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6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어버이날 맞이 '효잔치'에 방문해 위안부피해자 이옥선(가운데), 안점순 할머니와 인사하고 있다.

할머니들에게 큰절하는 유승민 후보

유승민 후보가 무릎을 꿇고 할머니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위안부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포옹하는 유승민 후보

유승민 후보가 박옥선 할머니와 인사하고 있다.

유승민 후보를 비롯한 바른정당 당직자들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추모비에서 묵념하고 있다.

나눔의 집 '효잔치'에 방문해 축사하는 유승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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