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오세근이 골망 커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안양KGC가 서울삼성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GC는 1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88-86으로 승리를 거두며 창단 첫 통합우승이라는 위업도 달성했다. KGC는 지난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오세근은 챔프전 MVP로 선정됐다. 우승을 차지한 KGC 선수들의 그물망 커팅식을 화보로 꾸며 봤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강병현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정현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문성곤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익스가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이먼이 골망 커팅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이먼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테일러가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승기 감독이 골망 커팅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승기 감독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오세근이 골망 커팅을 위해 올라서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오세근이 골망 커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오세근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오세근이 골망 커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