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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화보] 안양KGC, 삼성 꺾고 창단 첫 통합우승

  • 포토 | 2017-05-02 22:27
안양KGC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김승기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안양KGC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김승기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안양KGC가 서울삼성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GC는 1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88-86으로 승리를 거두며 창단 첫 통합우승이라는 위업도 달성했다. KGC는 지난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오세근은 챔프전 MVP로 선정됐다.

안양KGC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김승기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안양KGC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김승기 감독을 헹가래하고 있다.


안양KGC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양희종을 헹가래하고 있다.
안양KGC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양희종을 헹가래하고 있다.


안양KGC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양희종을 헹가래하고 있다.
안양KGC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양희종을 헹가래하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KBL 김영기 총재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KBL 김영기 총재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KBL 김영기 총재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KBL 김영기 총재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과 강병현이 KBL 김영기 총재로 부터 우승트로피와 볼을 받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과 강병현이 KBL 김영기 총재로 부터 우승트로피와 볼을 받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과 강병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과 강병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과 강병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과 강병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트로피에 손을 모으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선수들이 트로피에 손을 모으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승기 감독이 우승상금을 받고 있다.
안양KGC가 88-86으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승기 감독이 우승상금을 받고 있다.


안양KGC 오세근이 MVP로 선정돼자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안양KGC 오세근이 MVP로 선정돼자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안양KGC 오세근이 MVP로 선정되자 선수들에게 둘러싸여 등을 맞고 있다.
안양KGC 오세근이 MVP로 선정되자 선수들에게 둘러싸여 등을 맞고 있다.


안양KGC 오세근이 MVP로 선정된 뒤 김영기 KBL 총재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안양KGC 오세근이 MVP로 선정된 뒤 김영기 KBL 총재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안양KGC 오세근이 MVP로 선정된 뒤 김영기 KBL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KGC 오세근이 MVP로 선정된 뒤 김영기 KBL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안양KGC가 선수들이 모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양KGC가 선수들이 모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주장 양희종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정현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정현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문성곤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문성곤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익스가 트로피를 들며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익스가 트로피를 들며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익스가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익스가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이먼이 골망 커팅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사이먼이 골망 커팅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승기 감독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승기 감독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오세근이 골망 커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오세근이 골망 커팅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오세근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MVP를 차지한 오세근이 골망 커팅을 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 선수들이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정현이 환호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양희종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양희종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삼성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삼성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오세근과 사이먼이 동료들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오세근과 사이먼이 동료들고 포옹을 나누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사이먼이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안양KGC가 우승이 확정된 뒤 사이먼이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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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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