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이마트의 패션브랜드 데이즈가 2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바캉스 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작년보다 한 달 가량 빠르게 이마트 전점에서 데이즈 래시가드 20여종과 비치점퍼 10여종 등 바캉스 비치웨어 30여종을 최저 9,900원부터 29,9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데이즈 대표 비치웨어는 디즈니 캐릭터 래시가드로, 남여성부터 유아동까지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등 디즈니 캐릭터를 공통적으로 사용해 통일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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