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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화보] '더블더블 사이먼' KGC, 모비스 격파...챔프전 진출 '-1'

  • 포토 | 2017-04-12 21:01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안양KGC가 더블더블을 기록한 사이먼의 활약을 앞세워 울산 모비스를 누르고 2연승을 거뒀다. KGC는12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울산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2-73으로 낙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진출까지 1승을 남겨뒀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2차전 승리를 거둔 팀의 챔프전 진출 확율은 100%다. 사이먼은 29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사익스도 18점 7어시스트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KGC가 82-73으로 모비스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GC가 82-73으로 모비스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GC가 82-73으로 모비스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GC가 82-73으로 모비스를 누르고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이종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이종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이종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이종현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

KGC 사익스
KGC 사익스


KGC 사익스
KGC 사익스


KGC 사익스가 모비스 양동근의 수비를 뿌리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익스가 모비스 양동근의 수비를 뿌리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이먼이 모비스 힐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내자 킹콩 세리머니를 펼치며 환호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떠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떠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떠뜨린 뒤 비행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떠뜨린 뒤 비행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떠뜨린 뒤 비행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GC 사익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떠뜨린 뒤 비행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의 슛을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의 슛을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모비스 밀러가 KGC 양희종의 마크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 밀러가 KGC 양희종의 마크 앞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
모비스 함지훈


모비스 이종현
모비스 이종현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과 KGC 사이먼, 오세근이 한데 엉키며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과 KGC 사이먼, 오세근이 한데 엉키며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
모비스 이종현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의 밀착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의 밀착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 밀러
모비스 밀러


모비스 밀러가 KGC 양희종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모비스 밀러가 KGC 양희종의 수비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모비스 양동근이 KGC 오세근의 수비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 양동근이 KGC 오세근의 수비에 앞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 오세근의 더블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이 KGC 사이먼, 오세근의 더블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이 KGC 오세근, 양희종의 더블마크를 뚫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이 KGC 오세근, 양희종의 더블마크를 뚫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과 KGC 오세근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모비스 함지훈과 KGC 오세근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모비스 힐이 KGC 오세근의 마크 앞에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 힐이 KGC 오세근의 마크 앞에서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GC 김승기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모비스 양동근이 역습을 시도하자  KGC 양희종이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모비스 양동근이 역습을 시도하자 KGC 양희종이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모비스 양동근이 역습을 시도하자  KGC 양희종이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모비스 양동근이 역습을 시도하자 KGC 양희종이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모비스 양동근이 KGC 양희종, 사익스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모비스 양동근이 KGC 양희종, 사익스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이 KGC 오세근의 마크 앞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이종현이 KGC 오세근의 마크 앞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모비스  양동근
모비스 양동근


모비스 함지훈
모비스 함지훈


모비스 함지훈
모비스 함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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