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LG 이광환 전 감독, 후배들 격려하는 시구

  • 포토 | 2017-04-04 18:43
LG 이광환 전 감독이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시구를 하고 있다.
LG 이광환 전 감독이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시구를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LG 이광환 전 감독이 오랜만에 잠실구장 마운드에 올랐다. 이 전 감독은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라 LG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LG는 홈 개막전 시구자가 백인천 전 감독이 다리 부상을 당하며 사정이 여의치 않자 이광환 전 감독으로 변경 됐다고 발표했다. 이광환 전 감독은 LG트윈스 2대 감독으로 1994년 LG트윈스를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으로 이끌었고 자율야구를 표방하며 LG트윈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신바람 야구'의 바탕을 이룩했다

LG 이광환 전 감독이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팬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LG 이광환 전 감독이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팬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LG 이광환 전 감독이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LG 이광환 전 감독이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LG 이광환 전 감독이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LG 이광환 전 감독이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