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진도=남용희 기자] 25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이동진 군수와 조성대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 상하이 샐비지 측 윤종문 오션 C&I 대표이사, 상하이 샐비지 미스터 패트릭이 세월호 인양 중 발생한 기름유출과 피해자 보상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돼 해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인 동거차도의 주민들은 생업인 김과 미역이 기름에 덮였다.
이동진 군수와 조성대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 상하이 샐비지 측 윤종문 오션 C&I 대표이사, 상하이 샐비지 미스터 패트릭(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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