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켈리가 동점골을 넣은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낸 정효근을 반겨주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돌아온 켈리가 전자랜드를 살려냈다. 전자랜드는 9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SK와 원정경기에서 77-76으로 승리를 거두고 24승 24패를 기록, 원주 동부와 동률을 기록하며 공동 5위로 점프했다. 전자랜드는 켈리가 복귀전에서 20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고 커스버트 빅터도 19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 켈리가 동점골을 넣은 뒤 보너스샷까지 얻어낸 정효근을 반겨주고 있다.
전자랜드 강상재가 역전 자유투를 성공 시킨 뒤 김승환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와 강상재가 승리가 확정된 뒤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SK 변기훈이 전자랜드 강상재의 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했으나 볼을 놓치고 있다.
SK 화이트가 3쿼터 종료 직전 멋진 버저비터를 성공시키고 있다.
SK 화이트가 3쿼터 종료 직전 멋진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뒤 문경은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K 화이트가 3쿼터 종료 직전 멋진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뒤 문경은 감독과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가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자 교체되고 있다.
전자랜드 이대헌이 SK 최부경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싱글턴이 전자랜드 빅터, 강상재의 더블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가 리바운드볼을 잡다 놓치자 당황해 하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가 리바운드볼을 잡다 놓치자 당황해 하고 있다.
SK 화이트
SK 싱글턴이 전자랜드 빅터, 켈리의 더블마크 사이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SK 화이트가 전자랜드 빅터의 마크에 막히고 있다.
SK 김선형이 전자랜드 골밑에서 슛을 시도하다 싱글턴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SK 이현석, 변기훈과 전자랜드 강상재가 볼을 차지하려 몸싸움을 벌이다 뒤엉키고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전자랜드 정영삼, 빅터와 SK 변기훈, 싱글턴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가 SK 골밑에서 볼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SK 싱글턴과 전자랜드 빅터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SK 화이트가 돌파를 시도하다 전자랜드 켈리의 반칙에 막히고 있다.
서울SK 김선형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 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 중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 중 미소를 보이고 있다.
SK 최부경이 전자랜드 빅터의 마크에 실패하자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전자랜드 빅터
전자랜드 빅터
전자랜드 빅터
전자랜드 박찬희
전자랜드 켈리가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전자랜드 켈리가 덩크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아쉬운 표정을 보이며 림에 매달려 있다.
전자랜드 박찬희가 SK 싱글턴, 최부경의 더블마크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