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이마트가 전국 120여개 매장에서 봄맞이 원예대전을 연 가운데 20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세라믹 분갈이 화분, 공기정화식물 등을 선보이고 있다.
공기정화식물은 실내 공기도 정화시키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무나무, 녹보수, 콩고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9,900원이다. 또 스투키, 금전수 등 세라믹 분갈이 화분 가격은 사이즈별로 7,900원(소), 11,900원(중), 19,900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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