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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갈 길 바쁜 KDB생명, 퇴장 당하는 김영주 감독

  • 포토 | 2017-02-18 19:10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고 있다. 박영진 코치가 흥분한 김 감독을 말리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고 있다. 박영진 코치가 흥분한 김 감독을 말리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18일 오후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KDB 김영주 감독이 4쿼터서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벤치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은 뒤 퇴장명령을 받고 코트를 떠나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고 있다. 박영진 코치가 흥분한 김 감독을 말리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고 있다. 박영진 코치가 흥분한 김 감독을 말리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 명령을 받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명령을 받았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명령을 받았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명령을 받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명령을 받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명령을 받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상의를 내던지며 코트로 뛰어들다 퇴장명령을 받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신동재 심판이 거칠게 항의하는 KDB 김영주 감독에게 퇴장명령을 내린 뒤 나가라고 손짓하고 있다.
신동재 심판이 거칠게 항의하는 KDB 김영주 감독에게 퇴장명령을 내린 뒤 나가라고 손짓하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명령을 받고 코트를 떠나고 있다.
KDB 김영주 감독이 신동재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명령을 받고 코트를 떠나고 있다.


심판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김영주 감독이 문을 박차고 나가고 있다.
심판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한 김영주 감독이 문을 박차고 나가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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