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설날인 2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대감 설잔치'에 참여한 시민들이 가훈을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가훈을 써 드립니다'
고사리 손으로 만드는 연
연 만들기 행사
즐겁게 연 띄우는 어린이
돌아가는 팽이가 신기한 어린이
활도 만들어 보고~
가마솥에 끓인 따뜻한 떡국
떡국도 나눠 드려요~
차례상 설명 듣는 시민들
ilty012@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