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전광인과 서재덕이 연인 세리머니를 펼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서 K스타가 60대 46으로 V스타를 누르고 우승했다. 22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에서 서재덕(한국전력)과 에밀리(현대건설)가 활약한 K스타가 알레나(KGC인삼공사), 파다르(우리카드)가 버틴 V스타를 꺾고 승리했다. 여자부 이다영(현대건설)·알레나(KGC인삼공사)·김희진(IBK기업은행), 남자부 황택의(KB손해보험)·정지석(대한항공) 등은 폭소터지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큰박수를 받았다. 열 두번째를 맞이한 V리그 올스타전은 팬 투표와 한국배구연맹(KOVO) 추천으로 선발된 남녀 올스타 48명 중 부상으로 빠진 이재영·조송화(이상 흥국생명)를 제외한 46명이 출전했다. 올스타전 K스타는 남자부 OK저축은행·삼성화재·한국전력,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 V스타는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KB손해보험·우리카드, 여자부 IBK기업은행·GS칼텍스·KGC인삼공사로 팀을 꾸렸다.
V스타 정민수가 셀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V스타 최태웅 감독이 연이은 공격에 지친 김민수에게 산소를 공급하고 있다.
V스타 최태웅 감독이 연이은 공격에 지친 김민수에게 산소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올스타전 종료 후 자신의 아들을 여자부 선수들에게 보이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과 한국전력 전광인이 몸을 풀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 파워어택 컨테스트 예선에 참가한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팔굽혀 펴기를 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K스타 이다영이 남자부 경기에 출전한 뒤 방신봉의 코믹 세리머니에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K스타 방신봉이 팬들 앞에서 코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스타 전광인과 서재덕이 연인 세리머니를 펼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K스타 전광인과 서재덕이 연인 세리머니를 펼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V스타 정지석과 황택의가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V스타 정지석이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 세리머니를 펼치자 폭소가 터지고 있다.
V스타 파다르가 총잡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V스타 파다르가 총잡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팬들의 이상형 올스타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을 누르고 선택되자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팬들의 이상형 올스타에서 현대캐피탈 문성민을 누르고 선택되자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스파이크서브 컨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123km 기록하고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스파이크서브 컨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123km 기록하고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스파이크서브 컨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123km 기록하고 우승한 뒤 환호하고 있다.
K스타 서재덕이 득점에 성공한 뒤 애교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스타 서재덕이 득점에 성공한 뒤 애교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V스타 파다르가 막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K스타 이다영이 남자부 경기에 출전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도로공사 김진희가 스파이크서브 퀸에 오르자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저주 퍼포먼스를 하자 웃음을 참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한국전력 전광인에게 저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한국전력 전광인에게 저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한국전력 전광인에게 저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우승하자 세리머니와 춤을 추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우승하자 세리머니와 춤을 추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우승하자 세리머니와 춤을 추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스파이크서브 컨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123km 기록하고 우승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스파이크서브 컨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123km 기록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K스타 알레나가 서남원 감독을 상대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스타 알레나가 세리머니를 펼친 뒤 환하게 웃으며 코트로 들어서고 있다.
V스타 황연주와 K스타 김희진이 비디오판독 중 장난을 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도로공사 김진희가 스파이크서브 퀸 컨테스트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도로공사 김진희가 스파이크서브 퀸에 오르자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전력 전광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저주 퍼포먼스를 하자 웃음을 참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한국전력 전광인에게 저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파워어택 컨테스트 킹에서 우승하자 세리머니와 춤을 추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스파이크서브 컨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123km 기록하고 우승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스파이크서브 컨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123km 기록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여자부 경기에 출전해 스파이크 서브를 날렸으나 네트에 걸리자 코트에서 좌절하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K스타 배유나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K스타 양효진이 세리머니를 펼치자 동료들이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K스타 파다르가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자 환영을 받고 있다.
K스타 파다르가 여자부 경기에 참석해 세리머니를 펼치자 동료들이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여자부 경기에 출전해 스파이크 서브를 날렸으나 네트에 걸리자 코트에서 좌절하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K스타 배유나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IBK 김희진이 V리그 올스타전에서 국정농단의 최순실을 패러디하며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V스타 한수지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V스타 한수지가 서브에 앞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스타 이다영이 박미희 감독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스타 이다영이 박미희 감독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V스타 박정아가 금발의 가발을 쓰고 코트에 나서자 쑥스러워하고 있다.
V스타 박정아가 금발의 가발을 쓰고 코트에 나서자 고개를 숙이며 부끄러워하고 있다.
V스타 김유리가 세리머니를 펼치다 부끄러운 듯 코트에 쓰러지고 있다.
K스타 이다영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스타 이다영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문성민과 한국전력 전광인이 몸을 풀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대캐피탈 신영석 파워어택 컨테스트 예선에 참가한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팔굽혀 펴기를 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올스타전에 참가한 여자부 선수들이 플로터 서브 컨테스트에 참가한 도로공사 고예림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도로공사 고예림이 플로터 서브 컨테스트에 참가해 경연을 벌이고 있다.
IBK 박정아가 플로터 서브 컨테스트에 참가해 수줍은 듯 웃고 있다.
IBK 박정아가 플로터 서브 컨테스트에 참가해 경연을 벌이고 있다.
현대건설 이다영이 플로터 서브 컨테스트에 참가해 경연을 벌이고 있다.
올스타전에 참가한 여자부 고예림, 박정아가 컨테스트 예선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올스타전에 참가한 여자부 선수들이 컨테스트 예선으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올스타전에 참가한 여자부 선수들이 컨테스트 예선으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올스타전에 출전한 전광인의 장난스런 네이밍에 서재덕이 유머스럽게 네이밍으로 받아치고 있다.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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