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홍보를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가 파멸의 근원지인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영화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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