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LG 트윈타워에서 이성호 LG전자 PC개발실장, 장익환 LG전자 IT담당 상무, 프라빈파텔 기네스북 심사관, 손대기 LG전자 HE마케팅 FD담당(왼쪽부터)이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으로 등재된 LG 그램과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기네스 협회는 25개 국가에서 판매중인 약 70종의 14인치 노트북 중 2017년 초경량 그램이 860g으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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