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모철민 주프랑스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모 대사는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근무하면서 블랙리스트를 문체부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