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청문회가 26일 오후 안종범, 정호성이 수감된 서울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열린 가운데 증인석이 빈 채로 진행되고 있다.

의사봉을 두드리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간사

증인 찾아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청문회 연 특위... 그러나 찾아와도 증인은 나오질 않네~

증인 없는 청문회...

당연히!

찾아가서!

심문 해야겠습니다!

박병용 서울남부구치소장과 출입절차 논의하는 박범계 간사

보안동으로 이동하는 이용주-박범계-도종환-박병용 서울남부구치소장-정유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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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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