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 위증 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과 최순실 씨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왼쪽 두 번째부터)가 함께 있는 사진.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증인 위증 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과 최순실 씨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 이 의원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청문회에 동행한 이정국 '정강' 전무가 대화하는 사진을 공개해 이들 셋이 고령향우회를 매개로 서로 연결 됐다고 주장했다.
증인 위증 교사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왼쪽 두 번째)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청문회에 동행한 이정국 '정강' 전무(동그라미).
<사진=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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