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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크레익 미친 존재감' 삼성, 동부 23점차 대파...홈 11연승

  • 포토 | 2016-12-01 20:56
서울삼성 크레익
서울삼성 크레익


[더팩트 | 최용민 기자] 서울삼성이 홈 11연승을 거두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삼성은1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동부와 경기에서 92-69로 완승을 거뒀다. 삼성 크레익이 23득점 8립운드 3어시스트 2가로채기,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1득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1가로채기로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임동섭(9득점)이 3점슛 3개로 동뷔 외곽을 흔들었고, 김준일(12득점)과 문태영(11득점)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홈 11연승, 최근 4연승을 달리며 12승3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동부는 9승5패가 되며 4위를 기록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이 92-69로 동부를 물리치고 홈 11연승을 거뒀다.
삼성이 92-69로 동부를 물리치고 홈 11연승을 거뒀다.


삼성이 92-69로 동부를 물리치고 홈 11연승을 거뒀다.
삼성이 92-69로 동부를 물리치고 홈 11연승을 거뒀다.


삼성 문태영, 주희정이 골을 성공시킨 라틀리프를 반겨주고 있다.

삼성 임동섭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임동섭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임동섭이 동부 최성모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임동섭이 동부 최성모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삼성 라틀리프, 문태영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삼성 라틀리프, 문태영에 앞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최성모, 맥키네스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최성모, 맥키네스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최성모, 맥키네스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최성모, 맥키네스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동부 벤슨이 강력한 투핸트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동부 벤슨이 강력한 투핸트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삼성 주희정
삼성 주희정

원주동부 김주성
원주동부 김주성


원주동부 김주성
원주동부 김주성


원주동부 김주성
원주동부 김주성


원주동부 김주성
원주동부 김주성


동부 맥키네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임동섭이 동부 최성모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임동섭이 동부 최성모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삼성 라틀리프의 마크를 제치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문태영, 주희정이 골을 성공시킨 라틀리프를 반겨주고 있다.

서울삼성 크레익이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서울삼성 크레익이 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최성모, 맥키네스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최성모, 맥키네스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최성모, 맥키네스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최성모, 맥키네스와 거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동부 벤슨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동부 벤슨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동부 벤슨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라틀리프가 동부 벤슨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삼성 김태술
서울삼성 김태술


서울삼성 김태술
서울삼성 김태술


삼성 김태술이 동부 벤슨의 마크를 피해 패스르 하고 있다.
삼성 김태술이 동부 벤슨의 마크를 피해 패스르 하고 있다.


서울삼성 김태술
서울삼성 김태술


원주동부 김영만 감독
원주동부 김영만 감독


원주동부 김영만 감독
원주동부 김영만 감독


서울삼성 문태영
서울삼성 문태영


삼성 김태술이 원주 김현호의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삼성 김태술이 원주 김현호의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삼성 김태술이 원주 김현호의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삼성 김태술이 원주 김현호의 마크에 막히며 볼을 놓치고 있다.


서울삼성 임동섭
서울삼성 임동섭


삼성 임동섭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임동섭이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김태술이 동부 김현호의 마크를 뚫고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 김태술이 동부 김현호의 마크를 뚫고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삼성 김준일
서울삼성 김준일


삼성 크레익이 동부 맥키네스의 마크를 따돌리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맥키네스의 마크를 따돌리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맥키네스의 마크를 뚫고 골을 넣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맥키네스의 마크를 뚫고 골을 넣고 있다.


서울삼성 크레익
서울삼성 크레익


서울삼성 주희정
서울삼성 주희정


서울삼성 주희정
서울삼성 주희정


삼성 크레익이 동부 벤슨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동부 벤슨의 마크를 뚫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삼성 주희정과 동부 김현호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 주희정과 동부 김현호가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크레익이 연속해서 골을 성공시키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삼성 문태영, 주희정이 골을 성공시킨 라틀리프를 반겨주고 있다.
삼성 문태영, 주희정이 골을 성공시킨 라틀리프를 반겨주고 있다.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서울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삼성 문태영, 주희정이 골을 성공시킨 라틀리프를 반겨주고 있다.
삼성 문태영, 주희정이 골을 성공시킨 라틀리프를 반겨주고 있다.


삼성 문태영, 주희정이 골을 성공시킨 라틀리프를 반겨주고 있다.
삼성 문태영, 주희정이 골을 성공시킨 라틀리프를 반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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