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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이보다 더 달콤하랴' KEB하나, 5연패 뒤 첫 승

  • 포토 | 2016-11-18 20:59
KEB하나은행이 개막 5연패 뒤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개막 5연패 뒤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KEB하나은해이 시즌 개막 후 5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은 78-61로 신한은행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KEB하나은행은 김지영이 12득점 5어시스트, 외국선수 듀오 쏜튼이 24득점 12리바운드 3블록슛, 어천와는 14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신한은행은 에이스 김단비가 20득점 6리바운드, 김연주가 3점슛 3개 포함 14득점 4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초반부터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며 경기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KEB하나은행이 개막 5연패 뒤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개막 5연패 뒤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개막 5연패 뒤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이 개막 5연패 뒤 첫 승을 거둔 가운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허용하며 큰 점수차로 뒤지자 제실력을 발휘못하고 있는 곽주영,김단비,윤미지(오른쪽 부터)등 주전들을 벤치에 앉히고 있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허용하며 큰 점수차로 뒤지자 제실력을 발휘못하고 있는 곽주영,김단비,윤미지(오른쪽 부터)등 주전들을 벤치에 앉히고 있다.


신한은행이 초반부터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자 벤치 분위기가 어둡다.
신한은행이 초반부터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자 벤치 분위기가 어둡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을 비롯한 정선민, 전형수 코치가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자 안타까운 듯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을 비롯한 정선민, 전형수 코치가 큰 점수차로 리드를 당하자 안타까운 듯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EB하나은행 김지영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하나은행 김지영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하나은행 쏜튼
KEB하나은행 쏜튼


KEB하나은행 염윤아와 신한은행 윤미지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KEB하나은행 염윤아와 신한은행 윤미지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신한은행 김아름이 KEB하나은행 백지은의 속공을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신한은행 김아름이 KEB하나은행 백지은의 속공을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염윤아가 신한은행 김규희와 몸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염윤아가 신한은행 김규희와 몸을 차지하려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김지영이 신한은행 곽주영의 밀착마크를 뜷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하나은행 김지영이 신한은행 곽주영의 밀착마크를 뜷고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 하나은행 김지영
KEB 하나은행 김지영


KEB하나은행 쏜튼이 속공을 시도하자 신한은앵 김아름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쏜튼이 속공을 시도하자 신한은앵 김아름이 반칙으로 저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쏜튼
KEB하나은행 쏜튼


KEB하나은행 백지은
KEB하나은행 백지은


KEB하나은행 김지영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KEB하나은행 김지영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허용하며 큰점수 차로 뒤지자 제실력을 발휘못하고 있는 곽주영,김단비,윤미지(오른쪽 부터)등 주전들을 벤치에 앉히고 있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허용하며 큰점수 차로 뒤지자 제실력을 발휘못하고 있는 곽주영,김단비,윤미지(오른쪽 부터)등 주전들을 벤치에 앉히고 있다.


KEB하나은행 서수빈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끝까지 볼을 안고 있다.
KEB하나은행 서수빈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끝까지 볼을 안고 있다.


신한은행 불각이 KEB하나은행 쏜튼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불각이 KEB하나은행 쏜튼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EB하나은행 쏜튼의 마크에 볼을 빼앗기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EB하나은행 쏜튼의 마크에 볼을 빼앗기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이 KEB하나은행 강이슬의 마크를 뿌리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이 KEB하나은행 강이슬의 마크를 뿌리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선수들이 1쿼터에서 크게 앞서자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선수들이 1쿼터에서 크게 앞서자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신한은행 불각이 KEB하나은행 어천와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불각이 KEB하나은행 어천와의 마크 앞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이 KEB하나 수비수들에 에워싸이며 볼을 빼앗기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이 KEB하나 수비수들에 에워싸이며 볼을 빼앗기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과 KEB하나은행 백지은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과 KEB하나은행 백지은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곽주영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한은행 불각이 KEB하나은행 어천와의 마크 앞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불각이 KEB하나은행 어천와의 마크 앞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초반부터 경기가 풀리지 않자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초반부터 경기가 풀리지 않자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어천와가 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EB하나은행 어천와가 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EB하나은행 서수빈과 신한은행 불각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서수빈과 신한은행 불각이 흐르는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


신한은행 불각이 KEB하나은행 쏜튼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불각이 KEB하나은행 쏜튼의 마크를 뚫고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신한은행 불각과 KEB하나은행 염윤아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불각과 KEB하나은행 염윤아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


신한은행 김단비가 KEB하나은행 쏜튼의 마크에 볼을 빼앗기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KEB하나은행 쏜튼의 마크에 볼을 빼앗기고 있다.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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