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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어디서나 돋보이는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

  • 포토 | 2016-11-11 15:46

현대家 며느리가 더 어울리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딸 선아영 씨와 탤런트 길용우 씨의 아들 길성진 씨의 결혼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시선 사로잡는 변치 않는 미모
시선 사로잡는 변치 않는 미모


그리고 현대家 며느리로서 가족사진
그리고 현대家 며느리로서 가족사진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이 집중되지만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이 집중되지만


아나운서가 아닌 며느리 역할
아나운서가 아닌 며느리 역할


현대家 며느리가 더 어울리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
현대家 며느리가 더 어울리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


moonphoto@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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