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프로야구 2016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박건우가 5회초 NC 투수 원종현의 사구를 맞고 괴로워 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