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경호원 멱살에 성희롱 논란 발언까지... '한선교 의원님은 부재중'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육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전날 유은혜 의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의 자리가 비어있다.

한선교 의원은 13일 열린 국정감사 질의중 유은혜 의원에게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발언, 이에 유 의원은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하며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발표했다.

한선교 의원은 어디에?

13일 국정감사 질의중 성희롱 논란 발언을 일으킨 한 의원

유은혜 의원과 마주보고 있는 자리, 교문위는 마주보는 자리도 교체하기로 결정

경호원 멱살에 이어 성희롱 논란까지...

의사 발언권 얻는 유은혜 의원, 맞은 편엔 한선교 의원의 빈자리

발언하는 유 의원

한 의원 때문에 생긴 갈증?

해소

대화하는 유은혜-오영훈 의원

질의하는 유은혜 의원

한선교 의원은 부재중

유은혜-송기석, 즐거운 대화

돌아와요, 한선교 의원~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