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인턴기자]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인 김미란 씨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특위 연장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90일 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nyh550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