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임명된 에릭남'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이 28일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과 홍보대사 에릭남, 윤숙자 한식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한식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이 28일 오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려 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과 홍보대사 에릭남, 윤숙자 한식재단 이사장(왼쪽부터)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6 월드 한식 페스티벌은 한식 진흥과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식재단이 주관하여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한식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서울 곳곳에서 5일간 진행된다.

'한식 진흥 위해 힘써요'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린 라라비 주한미국대사관 농업무역관장, 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윤숙자 한식재단 이사장, 홍보대사 에릭남, 쥴피굴 라흐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오상용 주한미국대사관 농업무역관 마케팅 담당관(왼쪽부터).

'이렇게 하면 되나요'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에릭남(오른쪽)과 윤숙자 한식재단 이사장.

싱글벙글 에릭남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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