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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리쉘 30득점' IBK, KGC에 3-1 역전승...준결승 진출

  • 포토 | 2016-09-27 18:54
IBK 리쉘이 스파이크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IBK 리쉘이 스파이크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7일 오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코보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KGC인삼공사와 IBK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가 KGC에 3-1(22-25, 25-21, 25-19, 25-17) 역전승을 거뒀다. 30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한 외국인 선수 리쉘과 박정아가15득점, 김희진이1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IBK기업은행은 A조 1위로 준결승에 올라 B조 2위와 준결승에서 만난다. B조 1위는 2승을 챙긴 현대건설이 준결승에 진출했다.코보컵 프로배구 대회는 지난해까지는 외국인 선수 없이 치러졌지만 올해 대회부터는 외국인 선수가 로스터에 들어가 각팀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시즌 전초전 격으로 배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IBK 선수들이 3-1 역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IBK 선수들이 3-1 역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IBK 선수들이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트를 따내며 승리를 거두자 기뻐하고 있다.
IBK 선수들이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트를 따내며 승리를 거두자 기뻐하고 있다.


KGC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전 따낸 뒤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KGC 선수들이 1세트를 먼전 따낸 뒤 환하게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KGC 알레나가 스파이크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KGC 알레나가 스파이크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KGC 서남원 감독
KGC 서남원 감독


KGC 서남원 감독이 1세트를 따낸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KGC 서남원 감독이 1세트를 따낸 뒤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KGC 문명화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KGC 문명화가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KGC  서남원 감독이 김해란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GC 서남원 감독이 김해란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KGC 서남원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KGC 서남원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KGC 선수들이 1세트 따낸 뒤 내리 두 세트를 내주자 아쉬워하고 있다.
KGC 선수들이 1세트 따낸 뒤 내리 두 세트를 내주자 아쉬워하고 있다.


IBK 김사니가 외국인 선수 리쉘에게 작전을 설명해주고 있다.
IBK 김사니가 외국인 선수 리쉘에게 작전을 설명해주고 있다.


IBK 이정철 감독
IBK 이정철 감독


IBK 김사니가 실수를 한 김희진을 격려하고 있다.
IBK 김사니가 실수를 한 김희진을 격려하고 있다.


IBK 이정철 감독이 경기가 풀리지 않는 듯 선수들을 질책하고 있다.
IBK 이정철 감독이 경기가 풀리지 않는 듯 선수들을 질책하고 있다.


KGC 서남원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KGC 서남원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IBK 이정철 감독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IBK 이정철 감독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IBK 선수들이 2세트를 따낸 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자 환호하고 있다.
IBK 선수들이 2세트를 따낸 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자 환호하고 있다.


IBK 리쉘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IBK 리쉘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IBK 리쉘이 스파이크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IBK 리쉘이 스파이크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KGC  한수지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GC 한수지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GC  한수지가 IBK 김사니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KGC 한수지가 IBK 김사니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희진과 KGC 장영은이 네트 위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IBK 김희진과 KGC 장영은이 네트 위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IBK 박정아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강력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리쉘
IBK 리쉘


IBK 박정아가 KGC 문명화, 한수지의 블로킹 위로 볼을 넘기고 있다.
IBK 박정아가 KGC 문명화, 한수지의 블로킹 위로 볼을 넘기고 있다.


IBK 리쉘이 KGC 장영은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IBK 리쉘이 KGC 장영은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IBK 김희진이 KGC 장영은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희진이 KGC 장영은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리쉘의 스파이크가 KGC 유희옥, 한수지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IBK 리쉘의 스파이크가 KGC 유희옥, 한수지의 블로킹에 막히고 있다.


IBK 리쉘이 KGC 유희옥, 한수지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리쉘이 KGC 유희옥, 한수지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KGC 유희옥과 이재은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박정아가 KGC 유희옥과 이재은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희진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희진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미연이 KGC 장영은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IBK 김미연이 KGC 장영은의 블로킹 앞에서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IBK 김미연이 KGC 문명화, 최수빈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IBK 김미연이 KGC 문명화, 최수빈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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