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인턴기자] 배우 최지우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 차금주(최지우 분)가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세월도 비껴가는 미모의 대명사 '지우히메' 입장~
지상파는 오랜만이에요~
'달달' 매력으로 주진모도 쑥스럽게 하는 최지우
반면 이준은 긴장한 나머지 지우히메 곁에서 '얼음땡!'
그런 이준 옆에서 최지우는 여유가 한가득
노련한 배우 최지우에겐 포토타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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