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용희 인턴기자] 개그맨 양세찬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스타쇼360'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쇼360'은 스타가 직접 토크, 공연, 드라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디서도 쉽게 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는 스타 단독 버라이어티 쇼다. 오늘(19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양세찬의 등장은 예상외로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포토타임이 시작되자 사람이 변했어요!
신난다!
춤이라도 출까요?
하트총 '빵'
양세찬의 돌발행동에 이용진이 당황한 듯하네요.
뼈까지 개그맨인 '뼈그맨'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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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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