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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머리 감싸 쥔 노상래 감독 '이게 아닌데...'
전남 노상래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머리를 감싸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전남 노상래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머리를 감싸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노상래 감독이 팀이 0-2로 리드를 당하며 생각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아 머리를 감싸쥐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전남 노상래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머리를 감싸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남 노상래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머리를 감싸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남 노상래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전남 노상래 감독이 0-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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