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임세준 인턴기자]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 29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4.13 총선 과정에서 국민의당 홍보비 리베이트, 즉 사례금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28일 박선숙 의원과 김수민 의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 12일 "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는 데다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면서 두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한차례 기각했다.
hany@tf.co.kr
limsejun0423@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