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파주=남용희 인턴기자]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6' 제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골프클럽(파72·6424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허윤경과 양수진, 박결, 윤채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의 규모로 이날부터 사흘 간 열리며, 홀인원 이벤트 홀인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부상으로 1억 3천만원 상당의 ‘비즈트위트’ 오피스텔이 수여된다.
오늘같은 더위엔 우산은 필수죠
얼음이 있으면 금상첨화
제 우산 예쁘죠?
우산은 예쁜데 얼음이 없어...
우산은 예쁜것보다 실용성이지!
우산은 비올때만 쓰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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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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