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이덕인 기자] '2016년도 전국 7인제 럭비 대회'가 8일 인천 남동구 수산동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현대글로비스와 포스코건설의 경기에서 포스코건설의 속공을 막기 위해 현대글로비스 이용승 선수가 태클을 하고 있다.
'2016년도 전국 7인제 럭비 대회'는 대학일반부 9개 팀이 조별예선을 거쳐 결승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7일 대회 첫날 참가팀은 3개 조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A조 한국전력, 단국대, 경희대와 B조 포스코건설, 연세대, 현대글로비스, C조 고려대, 상무, 세한대로 구성됐다. 8일에는 각 조 1ㆍ2위가 컵, 플레이트 토너먼트를 벌이고 각 조 3위가 볼 토너먼트를 벌인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