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수원 곽희주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후반 수원 곽희주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후반 수원 곽희주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그라운드에 엎드려 기뻐하고 있다.
후반 수원 곽희주가 동점골을 성공시키자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후반 수원 곽희주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한호하고 있다.
후반 수원 곽희주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후반 수원 곽희주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곽광선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