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4일 저녁 고소인인 이모(24) 씨가 근무하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 종업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강남에서 새로운 형태의 술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유흥업소는 변함없이 많은 손님들로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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