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논산=이덕인 기자] 그룹 초신성의 광수가 9일 오후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하기 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초신성 측은 "광수와 지혁이 6월 9일에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대를 하게 됐습니다. 군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 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광수와 지혁에게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초신성의 멤버 성모, 건일은 현재 군 복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고 윤학, 성제는 군 복무를 마친 상태다.
논산 육군훈련소로 향하는 초신성 광수(왼쪽)
찾아와 준 팬들을 위해 모자를 벗고~
굴욕 없는 비주얼
조금 뒤 훈련소로 들어온 초신성 지혁
밝은 모습으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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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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