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IMR

[TF포토] 노관규 손잡은 김광진, '순천 출정식 분위기 업!'

  • 포토 | 2016-03-30 14:40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더팩트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20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노관규(오른쪽에서 두번째) 후보가 30일 오전 전남 순천 조례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김광진(오른쪽) 의원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있다. / 순천=배정한 기자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