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기아자동차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첫 소형 SUV '니로'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그 모습을 공개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소형 SUV로, 국내 SUV 중 최고 수준인 ℓ당 19.5km의 연비와 취득세 감면, 보조금 등의 혜택을 통한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