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국제공항=이덕인 기자] 그룹 리쌍의 개리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SBS 예능 '런닝맨' 단독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개리는 난감(?)한 미션을 받았는지 다양한 표정과 함께 현장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유유히 사라졌다.
'런닝맨' 개리가 공항에 떴다!
'미션'에 집중하는 저 눈빛...
지효 씨가 없어서 그런가? 쓸쓸해 보이네.
미션을 보자 표정이?!
'보는 눈도 있고... 할 건 해야지!'
한 번에 OK?!
'밥이나 먹으로 가야지'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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