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이새롬 기자] 배우 조인성이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의 해외 촬영을 위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tvN 측에 따르면 배우 조인성과 고현정은 3일부터 일주일 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의 여러 도시에서 해외 로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으로,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의 인생 찬가를 담은 작품이다. 5월초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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