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캡틴 문성민이 트로피를 높이 들며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안산상록수체육관=최용민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캡틴 문성민이 트로피를 높이 들며 환호하고 있다. 4라운드부터 단 한 경기도 지지 않은 현대캐피탈은 4위부터 차례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2년차 감독이던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젊은 감독 전성시대를 연 데 이어 올 시즌 최태웅 감독이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깜짝 결과를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최태웅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최태웅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캡틴 문성민이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최태웅 감독과 오레올이 우승트로피를 높이 들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최태웅감독(오른쪽)과 문성민, 오레올등 선수들이 우승트로피를 높이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최태웅감독이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최태웅감독과 오레올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최태웅감독이 감독이 소개때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나오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문성민이 KOVO 구자준 총재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받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코트에서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코트에서 환호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16연승으로 7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팬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캐티탈 최태웅 감독이 여오현에게 작전을 지시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최민호에게 작전을 지시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경기 전 여유를 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작전타임 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1세트를 따낸 뒤 여유를 보이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2세트에서도 일방적으로 리드를 하자 여유를 보이고 있다.
현대캐티탈 오레올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OK저축 송명근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OK저축 시몬이 강력한 서브득점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OK저축 송명근이 현대캐피탈의 수비벽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OK저축 송명근이 주먹을 번쩍들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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