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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클릭] '테임즈 40·40' NC 5연승, 삼성 1위 내 놔!

  • 포토 | 2015-10-02 22:18
NC 테임즈가  3회초 무사 주자 1루서 NC 나성범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며 40-40 대기록을 작성하자 팀의 맏형인 이호준이 꽃다발과 축하를 전하고 있다.
NC 테임즈가 3회초 무사 주자 1루서 NC 나성범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며 40-40 대기록을 작성하자 팀의 맏형인 이호준이 꽃다발과 축하를 전하고 있다.
NC 테임즈가  3회초 무사 주자 1루서 NC 나성범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며 40-40 대기록을 작성했다. 사진은 기록 수립 후 2루베이스를 뽑으며 기뻐하는 테임즈.
NC 테임즈가 3회초 무사 주자 1루서 NC 나성범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며 40-40 대기록을 작성했다. 사진은 기록 수립 후 2루베이스를 뽑으며 기뻐하는 테임즈.

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에서 NC가 9-2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 이태양의 시즌 10승을 수확했고 테임즈는 KBO리그 사상 첫 40홈런-40도루 클럽을 개설했다. NC는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한국시리즈 직행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반면 5위 고지를 코앞에 두고 2연패를 당한 SK(68승73패2무)는 3일 최종전에 나서는 부담이 커졌다.

SK 선발 문광은이 NC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SK 선발 문광은이 NC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SK 선발 문광은이 NC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SK 선발 문광은이 NC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테임즈가 1회초 2사 1.2루서 SK 문광은을 상대로 중월 3점홈럼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선발 이태양이 SK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NC 선발 이태양이 SK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NC 선발 이태양이 SK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NC 선발 이태양이 SK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SK 선발 문광은이 2회초 1사서 신재웅으로 교체되고 있다.
SK 선발 문광은이 2회초 1사서 신재웅으로 교체되고 있다.
NC 모창민이 2회초 1사 2.3루서 김종호의 투수 앞 땅볼 때 홈-3루간 협살 아웃되고 있다. SK 포수는 정상호.
NC 모창민이 2회초 1사 2.3루서 김종호의 투수 앞 땅볼 때 홈-3루간 협살 아웃되고 있다. SK 포수는 정상호.
SK 박재상이 5회초 2사 2루서 NC 이태양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K 박재상이 5회초 2사 2루서 NC 이태양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K 박재상이 5회초 2사 2루서 NC 이태양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K 박재상이 5회초 2사 2루서 NC 이태양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K 박재상이 5회초 2사 2루서 NC 이태양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K 박재상이 5회초 2사 2루서 NC 이태양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터뜨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NC 박민우가 8회초 자신의 타구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박민우는 조평호와 교체 됐다.
NC 박민우가 8회초 자신의 타구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박민우는 조평호와 교체 됐다.
NC 박민우가 8회초 자신의 타구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박민우는 조평호와 교체 됐다.
NC 박민우가 8회초 자신의 타구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박민우는 조평호와 교체 됐다.
치열한 5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SK 김용희 감독(오른쪽)이 9회말 9-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치열한 5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SK 김용희 감독(오른쪽)이 9회말 9-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치열한 5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SK 선수들이 9회말 9-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치열한 5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SK 선수들이 9회말 9-2로 리드를 당하며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NC가 9-2로 SK를 꺾고 삼성을 턱밑까지 추격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NC가 9-2로 SK를 꺾고 삼성을 턱밑까지 추격하며 한국시리즈 직행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5위 고지를 코앞에 두고 2연패를 당한 SK(68승73패2무)는 3일 최종전에 나서는 부담이 커졌다.
5위 고지를 코앞에 두고 2연패를 당한 SK(68승73패2무)는 3일 최종전에 나서는 부담이 커졌다.

[더팩트|인천문학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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