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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클릭] '제2의 메시' 눈으로 확인한 한국팬들...이승우 멀티골

  • 포토 | 2015-09-04 22:27
한국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할머니와 가족이 있는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할머니와 가족이 있는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혀를 내밀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혀를 내밀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은 이승우가 국내 팬들 앞에서 멀티골을 기록시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으나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6일 브라질과 3차전을 갖는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한국의 최진철 감독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승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의 최진철 감독이 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이승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장결희가 나란히 입장해 그라운드에 서 있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장결희가 나란히 입장해 그라운드에 서 있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장결희가 나란히 입장해 박수를 치고 있다.
'바르사 듀오' 이승우와 장결희가 나란히 입장해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 최진철 감독이 애국가 연주시 이승우와 장결희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고 있다.
한국 최진철 감독이 애국가 연주시 이승우와 장결희를 바라보며 미소를 보내고 있다.
한국 최진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국 최진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면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크로아티아 다리오 바시치 감독이 경기 전 미소를 보이며 그라운드에 서 있다.
크로아티아 다리오 바시치 감독이 경기 전 미소를 보이며 그라운드에 서 있다.
한국 대표팀 기념촬영
한국 대표팀 기념촬영
한국의 장재원과 크로아티아 브레카로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의 장재원과 크로아티아 브레카로가 볼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아까운 찬스를 놓치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아까운 찬스를 놓치자 안타까워 하고 있다.
한국 황태현이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 황태현이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 장결희
한국 장결희
한국 장결희가 크로아티아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하다 솔도와 충돌하며 그라운드로 쓰러지고 있다.
한국 장결희가 크로아티아 문전으로 돌파를 시도하다 솔도와 충돌하며 그라운드로 쓰러지고 있다.
한국 이상민이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네비스티치가 앞서 펀칭을 하고 있다.
한국 이상민이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네비스티치가 앞서 펀칭을 하고 있다.
한국 김정민이 크로아티아 수비수들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하고 있다.
한국 김정민이 크로아티아 수비수들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드리블을 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드리블을 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강슛을 날리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혼전을 벌이는 틈을 이용해 슛을 노리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혼전을 벌이는 틈을 이용해 슛을 노리고 있다.
한국 장결희가 전반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항의하고 있다.
한국 장결희가 전반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항의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넣고 할머니와 가족이 있는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넣고 할머니와 가족이 있는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후반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후데세크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크로아티아 문전에서 후데세크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혀를 내밀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혀를 내밀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이 2-1로 리드하던 후반 종료 크로아티아 빙코솔도가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이 2-1로 리드하던 후반 종료 크로아티아 빙코솔도가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의 이승우가 후반 몸싸움을 벌였던 크로아티아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의 이승우가 후반 몸싸움을 벌였던 크로아티아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2-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크로아티와 2-2 무승부를 기록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2-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크로아티와 2-2 무승부를 기록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경기 종료 후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한국 이승우가 경기 종료 후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박수로 화답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이승우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자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이승우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자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멀티골을 기록한 한국 이승우가 팀이 2-2로 비기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멀티골을 기록한 한국 이승우가 팀이 2-2로 비기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팩트|수원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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