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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클릭] 삼성 장원삼 '곰만 만나며 펄펄'

  • 포토 | 2015-07-31 22:08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이 막강 화력을 앞세워 두산 마운드를 두들기며 11-4로 승리, 5연승을 거두며 2위 두산과의 격차를 더 벌려 나갔다. 삼성은 KBO리그 팀통산 2300승을 달성했으며 선발 장원삼은 역대 24번째 1000 탈삼진을 기록하며 6승을 수확했다. 삼진 5개를 곁들이며 7이닝까지 버텨 에이스의 위용을 되찾은 장원삼은 올시즌 두산전 3전 전승을 거두며 곰 사냥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반면 두산은 절대 에이스 니퍼트의 성공적인 복귀에 위안을 찾아야 했다. 니퍼트는 0-10으로 뒤진 7회초 2사 1,3루 위기서 구원 등판했다. 1.2이닝 1실점을 했으나 성공적인 복귀전이라 할 만 했다.

장원삼 '올시즌 두산 상대 전승'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장원삼 '올시즌 두산 상대 전승'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장원삼 '곰 사냥꾼은 나'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장원삼 '곰 사냥꾼은 나'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이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신인왕 0순위' 구자욱, 삼성 공격의 첨병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구자욱이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터뜨린 후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신인왕 0순위' 구자욱, 삼성 공격의 첨병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구자욱이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전 안타를 터뜨린 후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석민 '1회초 산뜻한 적시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석민이 1회초 2사 1.3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로 귀루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박석민 '1회초 산뜻한 적시타'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석민이 1회초 2사 1.3루서 우중간을 가르는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로 귀루하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
진야곱 '불안한 제구를 극복하라'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진야곱이 삼성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진야곱 '불안한 제구를 극복하라'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진야곱이 삼성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나바로 '하나 잡고 하나 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2회말 1사 2루서 두산 국해성의 병살타 때 1루주자 고영민이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삼성 수비는 나바로.
나바로 '하나 잡고 하나 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2회말 1사 2루서 두산 국해성의 병살타 때 1루주자 고영민이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삼성 수비는 나바로.
나바로 '한 점 더 추가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나바로가 3회초 1사 1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나바로 '한 점 더 추가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나바로가 3회초 1사 1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해민 '뒤를 돌아보는 여유' 나바로 '한 점 더 추가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해민이 3회초 나바로의 적시 2루타 때 여유있게 그라운드를 보며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해민 '뒤를 돌아보는 여유' 나바로 '한 점 더 추가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해민이 3회초 나바로의 적시 2루타 때 여유있게 그라운드를 보며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나바로 '한 점 더 추가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해민이 3회초 1사 1루서 나바로의 적시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나바로 '한 점 더 추가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해민이 3회초 1사 1루서 나바로의 적시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해민 '무사귀환 했어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해민이 3회초 1사 1루서 나바로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해민 '무사귀환 했어요'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박해민이 3회초 1사 1루서 나바로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뒤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승엽 '타임~'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이 3회초 1사 1.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수비수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린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승엽 '타임~'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이 3회초 1사 1.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수비수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린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승엽 '오늘 승리 예감이..'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이 3회초 1사 1.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수비수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린 후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승엽 '오늘 승리 예감이..'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이 3회초 1사 1.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수비수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내달린 후 김평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승엽 '노장의 전력질주'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이 3회초 1사 2.3루서 박찬도의 적시타 때 홈까지 내달리고 있다.
이승엽 '노장의 전력질주'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이 3회초 1사 2.3루서 박찬도의 적시타 때 홈까지 내달리고 있다.
류중일 '승엽이 최고다' 이승엽 '타임~'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이 3회초 1사 2.3루서 박찬도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승엽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류중일 '승엽이 최고다' 이승엽 '타임~'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이 3회초 1사 2.3루서 박찬도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이승엽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승엽-박석민 '우리도 살아왔어'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과 박석민이 3회초 1사 2.3루서 박찬도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이승엽-박석민 '우리도 살아왔어'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승엽과 박석민이 3회초 1사 2.3루서 박찬도의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허경민 '또 뚫렸네' 두산 3루수 허경민이 3회초 삼성의 타선의 연거푼 3루쪽 강습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허경민 '또 뚫렸네' 두산 3루수 허경민이 3회초 삼성의 타선의 연거푼 3루쪽 강습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진야곱, 삼성전 2⅓이닝 8안타 7실점 조기강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진야곱이 3회초 삼성의 막강 화력에 7실점하며 조기 강판되고 있다.
진야곱, 삼성전 2⅓이닝 8안타 7실점 조기강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진야곱이 3회초 삼성의 막강 화력에 7실점하며 조기 강판되고 있다.
진야곱 '3회초 대량실점 조기 강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진야곱이 3회초 삼성의 막강 화력에 7실점하며 조기 강판되고 있다.
진야곱 '3회초 대량실점 조기 강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진야곱이 3회초 삼성의 막강 화력에 7실점하며 조기 강판되고 있다.
이흥련 '또 한 점 올라 갑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흥련이 6회초 2사 1루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린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흥련 '또 한 점 올라 갑니다~'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흥련이 6회초 2사 1루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린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흥련 '또 한 점 올라 갑니다~' 이흥련 '코치님 보셨죠'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흥련이 6회초 2사 1루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린 후 김평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흥련 '또 한 점 올라 갑니다~' 이흥련 '코치님 보셨죠'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이흥련이 6회초 2사 1루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린 후 김평호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1000 탈삼진' 장원삼, 역대 24번째 기록 달성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이 3회말 두산 최재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역대 24번째 1000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1000 탈삼진' 장원삼, 역대 24번째 기록 달성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삼성 선발 장원삼이 3회말 두산 최재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역대 24번째 1000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박해민-나바로 '우리는 절친' 삼성 박해민-나바로가 7회초 1사 만루서 이승엽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하자 어깨동무를 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박해민-나바로 '우리는 절친' 삼성 박해민-나바로가 7회초 1사 만루서 이승엽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하자 어깨동무를 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니퍼트 '돌아온 니느님' 두산 에이스 니퍼트가 2개월간의 재활치료를 마치고 31일 삼성전 7회에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니퍼트 '돌아온 니느님' 두산 에이스 니퍼트가 2개월간의 재활치료를 마치고 31일 삼성전 7회에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니퍼트 '에이스의 귀환' 두산 에이스 니퍼트가 2개월간의 재활치료를 마치고 31일 삼성전 7회에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니퍼트 '에이스의 귀환' 두산 에이스 니퍼트가 2개월간의 재활치료를 마치고 31일 삼성전 7회에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니퍼트 '볼 1개로 끝냈어' 두산 니퍼트가 7회초 2사 삼성 박찬도를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박수를 치고 있다.
니퍼트 '볼 1개로 끝냈어' 두산 니퍼트가 7회초 2사 삼성 박찬도를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박수를 치고 있다.
오재원 '에이스 귀환이 반가운 캡틴' 두산 니퍼트가 7회초 2사 삼성 박찬도를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이닝을 끝내자 주장 오재원이 기뻐하고 있다.
오재원 '에이스 귀환이 반가운 캡틴' 두산 니퍼트가 7회초 2사 삼성 박찬도를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이닝을 끝내자 주장 오재원이 기뻐하고 있다.
'니퍼트 귀환' 반가운 두산 선수들 두산 니퍼트가 7회초 2사 삼성 박찬도를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이닝을 마치자 김현수등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니퍼트 귀환' 반가운 두산 선수들 두산 니퍼트가 7회초 2사 삼성 박찬도를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이닝을 마치자 김현수등 동료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오재원 '깨어나라 두산 방망이여' 두산 오재원이 7회말 1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후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오재원 '깨어나라 두산 방망이여' 두산 오재원이 7회말 1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후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오재원 '두산 방망이 침묵 깬 적시타' 두산 오재원이 7회말 1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후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오재원 '두산 방망이 침묵 깬 적시타' 두산 오재원이 7회말 1사 2루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후 강동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완봉승 깨진 장원삼' 삼성 선발 장원삼이 7회말 1사 2루서  두산 오재원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마운드에 있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완봉승 깨진 장원삼' 삼성 선발 장원삼이 7회말 1사 2루서 두산 오재원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마운드에 있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장원삼 '날아간 완봉승' 삼성 선발 장원삼이 7회말 1사 2루서  두산 오재원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마운드를 발로 툭 치고 있다.
장원삼 '날아간 완봉승' 삼성 선발 장원삼이 7회말 1사 2루서 두산 오재원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마운드를 발로 툭 치고 있다.
최주환 '맞기 싫으면 고개숙여'  삼성 8회초 무사 1루서 구자욱의 병살타 때 1루주자 이흥련이 2루서 아웃되고 있다. 두산 수비는 최주환.
최주환 '맞기 싫으면 고개숙여' 삼성 8회초 무사 1루서 구자욱의 병살타 때 1루주자 이흥련이 2루서 아웃되고 있다. 두산 수비는 최주환.
박건우, 김기태 상대로 솔로포 두산 박건우가 1-10으로 뒤지던 8회초 2사서 삼성 김기태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박건우, 김기태 상대로 솔로포 두산 박건우가 1-10으로 뒤지던 8회초 2사서 삼성 김기태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박건우 '너무 늦은 홈런포' 두산 박건우가 1-10으로 뒤지던 8회초 2사서 삼성 김기태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박건우 '너무 늦은 홈런포' 두산 박건우가 1-10으로 뒤지던 8회초 2사서 삼성 김기태를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삼성, 두산 11-4 대파...5연승 질주 삼성이 31일 잠실서 열린 두산전에서 11-4로 대파하며 5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두산 11-4 대파...5연승 질주 삼성이 31일 잠실서 열린 두산전에서 11-4로 대파하며 5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두산 11-4 대파...5연승 질주 삼성이 31일 잠실서 열린 두산전에서 11-4로 대파하며 5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삼성, 두산 11-4 대파...5연승 질주 삼성이 31일 잠실서 열린 두산전에서 11-4로 대파하며 5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장원삼 6승 부활투' 삼성이 31일 잠실서 열린 두산전에서 11-4로 대파하며 5연승을 거둔 가운데 승리투수가 되며 6승을 거둔 장원삼이 류중이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장원삼 6승 부활투' 삼성이 31일 잠실서 열린 두산전에서 11-4로 대파하며 5연승을 거둔 가운데 승리투수가 되며 6승을 거둔 장원삼이 류중이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더팩트|잠실야구장=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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