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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사진관] 수지, '말썽꾸러기 치마 때문에…이보다 난처할 순 없다'

  • 포토 | 2015-05-08 06:00
수지, '난처한 상황' -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깨끗한나라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 '순수한면' 발매기념 팬사인회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중 치마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문병희 기자
수지, '난처한 상황' -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깨끗한나라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 '순수한면' 발매기념 팬사인회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중 치마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문병희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깨끗한나라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 '순수한면' 발매기념 팬사인회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중 치마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수지, '치마를 손으로 잡고 등장'
수지, '치마를 손으로 잡고 등장'


느낌이 안 좋아
느낌이 안 좋아


치... 치마가... 이러면 곤란한데...
치... 치마가... 이러면 곤란한데...


일단 손으로 잡고 위기 탈출
일단 손으로 잡고 위기 탈출


그냥 두 손으로 잡자
그냥 두 손으로 잡자


걸을 때는 더 조심
걸을 때는 더 조심


이런... 이젠 치마가 내려가네
이런... 이젠 치마가 내려가네


일단 올려!
일단 올려!

[더팩트│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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