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난처한 상황' -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깨끗한나라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 '순수한면' 발매기념 팬사인회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중 치마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문병희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열린 깨끗한나라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 '순수한면' 발매기념 팬사인회에서 포토타임을 갖는 중 치마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수지, '치마를 손으로 잡고 등장'
느낌이 안 좋아
치... 치마가... 이러면 곤란한데...
일단 손으로 잡고 위기 탈출
그냥 두 손으로 잡자
걸을 때는 더 조심
이런... 이젠 치마가 내려가네
일단 올려!
[더팩트│문병희 기자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