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지누션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11년 만의 컴백 싱글 '한번 더 말해줘'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이크를 주고받으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펑키하고 독특한 시스 사운드와 드럼 비트가 주를 이루는 '한번 더 말해줘'는 떠나간 그녀가 다시 돌아와 주길 바라는 애절함이 묻어나는 가사와 센스 있는 라임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작곡과 작사에 함께했으며 'K팝스타3' 출신 YG연습생 장한나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