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김종보 서울관악경찰서장(왼쪽)과 그룹 알맹의 이해용이 1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관악경찰서에서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해용은 지난 8일 신림역 인근 횡단보도에서 폐지를 줍던 80대 할머니를 폭행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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