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남윤호 기자]방송인 박지윤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의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회를 보며 행사 진행을 돕고 있다.
총 11부작으로 지난해 12월 26일 시청률 5.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삼시세끼'는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을 새MC로 맞이한 '삼시세끼 어촌편'을 오는 16일 첫방송한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