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배우 노수람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서울 최저기온 영하 10.8도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노출이 많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취재진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