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슬기 기자] 8년 만에 재결합한 밴드 버즈(BUZZ)의 민경훈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버즈 정규 4집 앨범 발매 쇼케이스 'MEMORIZE'에 참석해 감미로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역 후 '버즈 민경훈'으로 다시 마이크 앞에 선 민경훈
밴드 사운드에 묻히지 않는 힘 있는 보컬!
8년의 기다림은 모두 날려버려!
난 아직도 무대에 목이 말라~
여심 공략할 부드러운 감성까지!
'버즈 민경훈' 살아 있네~ 버즈 무대라서 더 행복한 보조개 미소
올 겨울은 버즈와 함께 해요
지난 4월 원년 멤버 다섯 명이 전격 재결합을 선언한 뒤, 8월 '8년 만의 여름'과 9월 '트레인' 두 번의 싱글을 발매하며 올겨울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했던 버즈의 이번 앨범은 이전부터 발라드곡으로 사랑받았던 버즈 특유의 감성과 성숙해진 밴드 사운드에 매료될 수 있는 앨범이다.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